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여 읽는 데 있다.-D.H.로렌스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감명깊게 읽은 책은 이상하게도 나중에 책읽어야지 하면 또 그 책에 손이 간다. 신기한게 한 번 읽을 때랑 두 번 읽을 때랑 내가 받은 느낌이나 생각하는 것들이 다 다른 것이 정말 신기하다.. 좋게도 생각하지마 좋지 않게도 생각을 하곤 하는데.. 조금 그러할 때마다 신기하다.
사람이 바보일수록 웃음이 많다. -루소- 어른들 앞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바보가 되곤 한다. 그냥 하하하 웃으며 최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려고 한다. 내가 괜히 나설 자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서 섣불리 말했다가는 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 최대한 가만히 있고 위의 글귀처럼 자동으로 된다고 생각한다.
두 사람의 지헤는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낫다. -발타자르 그라시안- 친구와 술자리를 가지며 가끔 이야기를 하곤 한다. 자기의 생활이야기라던지 고민거리 그리고 그냥 흥미거리..등등.. 그냥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오고간다. 그리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. 꼭 본받고 싶은 모습이 몇 개가 있다. 확실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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