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자의 삶이 있듯 내 삶도 있다





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.

-콩도르세-

 나의 생활을 나는 만끽하고 있다. 요즘은 집에서 있기 보다는 연습실에서
있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. 낮잠을 자기도 하고 밥도 먹고 그냥 생활의
2/3을 여기서 하곤 한다. 연습실이 지금은 집보다 더 좋다.
일단 에어컨을 내 맘대로 틀 수 있기 때문이다. 솔직히 비도 오는데
집은 너무 습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다.. 그래서 더 연습실을 선호하는
경향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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