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을 토대로 삼아





고결한 추억이야말로 소중한 재료다. 우리의 정서는 이 재료를 통해 삶이라는 시를 빚는다.

-루트비히 판 베토벤-

지금 위 글귀를 보고 내 과거를 생각해보고 회상을 해 본 결과..
참 바보 같은 나날들의 연속이었구나...하고 생각이 든다. 근데 또 다행스러운 면은
내가 그 떄가 아니었으면 언제 또 그렇게 생활을 해보겠나.. 하는 생각도 든다.

그 당시에는 좋지 않게 작용을 했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꽤 좋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
생각이 든다. 그렇게 해 봤으니 이제는 그러한 쪽에 호기심이 가거나 그렇게 되풀이
하려고 하지 않기 떄문이다. 지금에서야 하나의 좋은 양분으로 자리 잡아 참
좋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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